네일-성영탁 명투수전 합작 (26.06.13)
김재요 2026-06-13 21:33:47 (조회 : 92)
 


네일-성영탁 명투수전 합작 (26.06.13)

 

시즌 184, KIA 21호 만원사례이다.

KIA의 게임 넘버는 65-8이다.

KIA는 대전 한화전 2연패 후 홈으로 돌아와 두산전까지 3연패를 당했다.

KIA는 김민규(7)-김호령(8)-김도영(5)-나성범(9)-김선빈(4)-변우혁(5)-황대인(3)-김태군(2)-박민(6)이 선발 라인업이다.

대체 용병 아데를린과의 계약만기일에 계약불발이 되었고, 카스트로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

황대인과 한승연이 콜업되었다.

KIA는 상대 선발 좌완 벤자민을 겨냥해 나성범 빼고 모두 우타자로 기용했다.

네일 대 벤자민의 용병 맞대결이 펼쳐졌다.

KIA1회말 2사 후, 김도영의 좌익선상 2루타는 나성범이 해결하지 못하고 잔루로 기록되었다.

두산은 2회초 2사 후, 오명진과 안재석의 연속안타는 이유찬의 삼진으로 잔루가 되었다.

두산은 3회초 1사 후, 정수빈의 우익선상 2루타 이후 후속타 불발이었다.

KIA4회말, 김도영의 볼넷 이후 2사 후, 변우혁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깨며 귀중한 선취점을 뽑았다. 0-1

 

http://www.vivanews.co.kr/bs/userimg/fileu/1781354176_변우혁53.jpg

KIA5회말, 김태군의 좌중간안타와 박민의 희생번트 이후 2사 후, 김호령의 좌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0-2

 

http://www.vivanews.co.kr/bs/userimg/fileu/1781354222_김호령27.jpg

두산은 6회초, 박찬호의 좌중간 2루타와 손아섭의 땅볼 진루타로 만든 13루에서 양의지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 붙었다. 1-2

두산은 7회초, 교체투수 곽도규를 상대로 한 오명진의 볼넷, 교체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한 안재석의 대타 카메론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의 황금 기회를 잡았다. 이유찬의 2루 땅볼 때 1루주자 카메론의 수비방해 아웃되어 11, 2루 상황에서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 대목이 첫 번째 승부처가 되고 말았다.

두산은 8회초, 교체투수 정해영을 상대로 한 박찬호의 우전안타와 손바섭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의 천금 같은 기회를 잡았다. 양의지의 3루수 라인 드라이브 타구 때 2루주자 박한호가 귀루하지 못하고 5-4B로 더블아웃 처리되었고, 박지훈은 삼진이었다.

이 대목이 두 번째 승부처가 되고 말았다.

KIA8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의 우익선상 2루타로 달아 날 기회를 잡았다. 나성범이 지루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김선빈의 3루타성 타구는 카메론의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에 걸려들었다.

http://www.vivanews.co.kr/bs/userimg/fileu/1781354201_성영탁28.jpg

KIA9회말 수비에서 성영탁이 클로저로 등판했다.

오명진은 3구 삼진, 카메론의 잘 맞은 타구는 김호령의 호수비에 막혔고, 이유찬은 4구 삼진이었다.

네일 대 벤자민의 치열한 투수전은 집중력에서 앞선 KIA1-2 한 점차 신승으로 끝났다.

KIA는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네일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 1자책 QS 역투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벤자민도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모처럼 감상한 명투수전이었다.

조상우와 정해영이 홀드를 기록했으나. 상대 실수가 있었고 행운이 따른 결과였다.

성영탁은 1이닝 투구수 9개의 완벽한 피칭으로 국가대표급투구내용으로 시즌 10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은 홀로 2루타 2개와 3출루로 분발했다.

변우혁이 결승타의 주역이되었다.

뒤늦게 첫 출장의 기회를 잡은 황대인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구장에서는 LG가 롯데에 5-3, 삼성이 SSG7-6, KTNC11-9, 키움이 한황에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KIA는 승률 0.531(+4)5위에서 단독 4위로 점프했다. 1LG의 승차는 6.0 게임차이고, 직 상위 3위 삼성과의 승차는 2.0게임차이다.

14, 두산전은 김태형 대 곽빈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되었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상대 첫 출장이다.

위 모든 사진 출처 및 내용 참고/ KBO/ KIA 타이거즈/ 광주일보

김재요

yonara77@naver.com

필자약력

교수역임/방송해설위원역임/광주일보컬럼리스트역임/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GBSA) 부회장 및 고문역임/KATPGA프로골퍼/야구박사(김영사)저자/詩人 밤바다(책나무)

 

  




김재요 (yonara77@naver.com)

대기자 / 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


이전글 | ​위기의 KIA, 어려움을 극복하라(2026.6.16.)
다음글 |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2026.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