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아트 피칭’, 오선우 ‘역전 3점포’ (25.08.29)
김재요 2025-08-29 22:39:42 (조회 : 20)
 


네일 아트 피칭’, 오선우 역전 3점포’ (25.08.29)

 

KIA는 투타의 밸런스를 잡은 상태로 수원으로 이동했다.

네일 대 패트릭의 용병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다.

KT의 교체 용병 패트릭은 첫 대면이다.

KIA는 박찬호(6)-김호령(8)-김선빈(DH)-위즈덤(5)-나성범(9)-오선우(3)-김석환(7)-한준수(2)-김규성(4)이 선발 라인업이다.

최형우가 휴식이고, 김호령이 2번 타순으로 올라 왔고, 김선빈이 3DH, 위즈덤이 4번 타순에 배치되었다.

네일과 패트릭의 팽팽한 투수전은 4회말까지 이어졌다.

KIA5회초 오선우의 좌중간안타와 김석환의 우전안타에 이은 우익수 포구 실책으로 만든 무사 2, 3루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책임타자한준수가 1루수 땅볼, 김규성의 대타 최형우도 1루수 땅볼, 박찬호가 2루수 플라이로 기회를 날렸다. 분위기가 했다.

KT5회말, 위기 다음 기회를 맞았다.

김상수의 볼넷과 황재균의 우전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강현우의 4B-3 병살타 때 1점을 선취했다. 0-1

KIA6회초 김호령의 우중간 2루타와 김선빈의 중전 적시타로 동점, 위즈덤의 볼넷과 나성범의 2루수 인필드 플라이아웃으로 이어진 11, 2루에서 오선우의 우월 3점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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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의 볼넷과 박민의 좌전안타에 이은 박찬호의 좌전안타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 김호령의 중전안타를 중견수 장진혁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뒤로 빠뜨리면서 김호령의 안타는 2루타로 변했고, 모든 주자들은 홈을 밟았다.

KIA는 호투하던 패트릭을 무너뜨리는 오선우의 3점포를 앞세워 67득점의 빅이닝을 만들었다. 7-1

오선우는 패트릭의 제3140Km/h 떨어지지 않고 밀려 들어오는 행잉 체인지업을 통쾌하게 걷어 올렸다.

오선우는 시즌 15호이자 통산 22호 홈런을 기록했다.

오선우는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가 되었다.

KIA7회초, 나성범이 교체투수 김동현의 제2149Km/h 몸 쪽 낮은 직구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8-1

나성범은 시즌 9호이자 KIA 유니폼을 입고서는 69, 통산 281호 홈런을 기록했다.

KIA8회초, 박찬호의 볼넷에 이은 김호령의 중월 투런 아치로 넉넉한 추가점을 올렸다. 10-1

김호령은 김동현의 초구 145Km/h 직구를 당겨 중견수 펜스를 훌쩍 넘기는 2점포를 쏘아 올렸다.

김호령은 시즌 6호이자 통산 26호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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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오선우15(63점 패트릭), 나성범9(71점 김동현), 김호령6(82점 김동현) 등 홈런을 앞세워 2연속 경기 10득점의 대량 득점으로 낙승을 거두었다.

KIA6연패 후 3연승으로 절반을 만회했다.

선발 네일은 7이닝 동안 1볼넷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1자책점 QS+ 역투로 시즌 8승을 수확했다.

올 시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불펜의 불장난으로 승운이 없었던 네일이 아트 피칭을 보여주며 모처럼 화끈한 타선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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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김호령김선빈오선우 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호령은 6회 타자일순 상황에서 연속 2루타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김호령의 5타점 경기는 자신의 제3호 경기 5타점 경기와 타이를 이루었다.

김선빈은 전매특허밀어치기 2안타로 타율을 0.327, 1리를 끌어 올렸다.

오선우는 역전 결승 3점포로 영웅이 되었다.

지쳤던 오선우가 확연히 되살아났다.

타구장에서는 키움이 LG3-2, 삼성이 한화에 5-3, 두산이 롯데에 7-1, SSGNC8-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KIA3연승으로 3연패를 기록한 NC를 끌어 내리고 7위에 복귀했다.

6KTKIA의 승차는 1경기 차이다.

최하위 키움은 1LG를 잡았다. ‘병아리정현우가 여우임찬규를 낚았다.

830, KT전은 올러 대 문용익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되었다.

위 모든 사진 출처 및 내용 참고/ KBO/ KIA 타이거즈/ 광주일보

김재요

yonara77@naver.com

필자약력

교수역임/방송해설위원역임/광주일보컬럼리스트역임/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GBSA) 부회장 및 고문역임/KATPGA프로골퍼/야구박사(김영사)저자/詩人 밤바다(책나무) 




김재요 (yonara77@naver.com)

대기자 / 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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