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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티즌FC 9경기 무승 끊은 한 방, 안은산이 돌아왔다! | ||
정진하 2025-07-25 16:43:25 (조회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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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산, 부상 딛고 결승골… 평택시티즌 연패 탈출 견인
평택시티즌FC가 마침내 길었던 부진을 끊어냈다. 9경기 연속 무승의 고리를 끊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주인공은 교체 투입된 공격수 안은산이었다. 그는 투입 직후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안은산은 “최근 아홉 경기 정도 승리가 없었는데, 그 연패 행진을 끊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은 상태”라며 밝은 소감을 전했다. 교체 투입 당시의 심경에 대해서는 “공격수로서 최근에 찬스를 많이 놓쳐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오늘도 기회가 왔을 땐 꼭 살리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다행히 들어가줘서 기쁘다”고 말했다.
사실 안은산은 최근 몇 주간 근육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서고 있었다. 그는 “3~4주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부상을 안고 뛰었지만, 감독님께서 조커 역할로 잘 수행해달라고 배려해주셨다”며 “그 역할을 잘 살릴 수 있어서 만족하지만, 경기력은 더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냉철하게 돌아봤다.
연패 기간 동안 팀 분위기가 무거웠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경기에도 좋은 경기를 하고 승리를 못 챙겼기 때문에, 최고참으로서 동료들에게 ‘경기 내용은 좋았으니 분위기를 너무 가라앉히지 말자’고 계속 얘기했다”며 “동생들도 잘 따라줬고, 이런 부분들이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안은산은 팀과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평택시티즌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극적으로 들어오게 됐는데, 처음엔 큰 기대 없이 왔었다”며 “하지만 어린 친구들부터 팬분들까지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홈경기마다 좋은 경기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 평택시티즌FC 공식 인스타그램(@ptfc_official) https://www.instagram.com/reel/DMgoYo_zVHa/?igsh=NDQ2MWZsZmFoeXlr 정진하 (jdana04@gmail.com) 시민기자/ 비바뉴스 경기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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