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KIA, 어려움을 극복하라(2026.6.16.) | ||
| 박선준 2026-06-16 15:04:09 (조회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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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위기 - 타격의 하향 곡선, 진루타 부족, 공격의 총체적 난국 선발 투수 경기 초반 많은 투구수, 초반 많은 실점 허용 1. 첫 번째 원인 : 타격이 터지지 않고 있다. 홈런은 77개로 1위인데, 팀 타율은 .261로 공동 7위, 타점 순위는 312점으로 6위, 득점은 터지지 않고, 실점만 늘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홈런도 잘 터지지 않고 오히려 상대팀에게 홈런포를 많이 허용하고 있다. 최근 6경기 15득점, 26실점, 팀 타율 .205, 2승 4패 5경기 연속 3득점 이하의 경기 KIA 공격 시 무사 1, 2루, 또는 무사 2루에서 진루타 내지 희생번트를 시도하지 않고 공격적인 타격으로 찬스 무산이 너무 많다. 중요한 득점 찬스 1사 3루, 1사 만루, 2사 만루 등의 찬스에서 중심 타선 및 하위타선에서 득점타가 터지지 않고 있다. 선두타자로 맹타를 휘두르던 박재현이 부상 이후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체력적인 관점과 상대 팀의 견제가 함께 곁들이며 슬럼프에 빠져들고 있다. 1~3구 이내의 빠른 타격으로 선두 타자로서 첨병 역할이 부족한 상황이다. 상대 투수들의 다양한 공을 관찰한 후 타격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2번 타순 역시 적임자가 없어 계속해서 순환하며 타격을 실시하는데 연결 고리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는 선수, 힘있는 타격을 할 수 있는 선수 박상준과 같은 힘있는 선수의 조기 복귀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심타선 역시 찬스에서 확실한 클린 업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타점 생산 능력을 강화하여 득점력을 강화시켜 주어야 한다. 6경기에서 평균 득점 2.5점, 실점 4.3점으로 투수들은 선방했지만 무기력한 타선에 의해 2승 4패를 기록하였다. 2. 선발투수들이 1회~3회까지 투구수 조절, 초반 실점을 줄여야 한다. 최근 선발 투수들이 1회~3회까지 지나친 볼넷, 결정구 부족으로 투구수를 남발하여 60개 이상의 공을 뿌리며 5회 이상 운영하기 힘든 과정으로 투 구를 하고 있다. 초반 실점이 쌓이고, 선발 투수가 교체되고, 이러한 현상 은 곧 불펜의 이른 등장과 함께 중간 계투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또한 중간 계투가 실점하게 되면 그 날 경기는 그대로 승패가 기울게 된다. 김범수 선수와 같이 리그 초반에 공이 좋았다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것도 너무 많은 경기에 투입되는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김범수 선수가 출전한 경기 수가 34게임이다. 올해 현재까지 KIA 경기 수가 66경기이다. 2경기 중 한 경기에 출전하는 지나친 투구는 선수를 부상으로 만들 수 있기에 선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황동하 선수와 같이 적극적인 공격 투구로 투구수를 줄여가며 이닝을 길게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선발 투수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3. 7~8회 접전 상황에서 투수 교체 기용에 신중해야 함. 1~2점차의 7회, 8회 KIA 투수 교체 기용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하다. 최근 접전이거나 중요한 순간 투수 기용에 있어 불펜의 확실한 카드가 필요하다. 새로운 이닝을 시작할 때 볼넷을 남발하는 투수가 먼저 교체되어 주자를 무사 1, 2루로 진루를 허용한 후, 다음 투수 교체를 진행하니 이어 던지는 투수 역시 불안한 상황에서 부담이 되면서 볼넷을 허용하거나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있다. 4. KIA의 이번 주 예상 6.16.~6.21.
힘든 한 주가 될 것이다. 특히 LG와 KT를 상대로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절대 열세인 상황이다. 6연전에서 최소 3승 3패를 기록하여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침체된 타선도 집중력있게 팀 배팅을 실시하면서 찬스를 살려야 한다. 홈 경기 승률 20승 13패 1무로 .606의 승률을 마크하고 있다. LG와 광주 홈 경기에서는 1승 1패를 기록중이다. LG의 웰스 선발 투수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KT와의 어웨이 경기에서 네일과 황동하의 선전을 기대하며 상위팀과의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 1위 LG와는 7게임차, 2위 KT와는 5게임차다. 박선준 (dalrig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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