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날 선물 외국인 거포 아데를린, 데뷔 첫 타석 3점포 , 한화에 12대 7 승리(26.5.5.) | ||
| 박선준 2026-05-05 19:25:30 (조회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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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거포 갈증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데뷔 첫 타석 3점포(26.5.5) 1. 어린이 날 승리 선물, 한화에 12 대 7 대승 기다리고 기다리던 외국인 거포가 데뷔 첫 타석부터 3점 홈런으로 KIA팬과 어린이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의 홈 팬들이 모처럼 통쾌하고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신나는 어린이날을 맞았다. 2021년, 2022년, 2025년, 2026년 4년 연속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승리를 선물해주었다. 특히 이날 데뷔한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은 시차가 맞지 않음에도 선발 1루수, 5번 타자로 출전하여 첫 타석에서부터 거침없는 타격을 하여 가장 먼 중월 3점 홈런을 기록하였다. 거포 갈증에 시달리던 KIA 팀과 KIA 팬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엄청난 선물을 보내준 것이다. 신중한 타격 자세와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태도를 볼 때 KIA가을 야구를 함께 할 수 있는 자원이 아닐까 하는 기대가 된다. 2. 기대했던 선발 투수 이의리의 끝없는 부진
KIA는 5일부터 시리즈에서 선발 투수가 부상으로 무너진 한화를 맞이하여 연승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선발 투수 이의리 대 강건우 제구력이 좋지 않은 이의리, 선발 경험이 전무한 강건우 두 투수 모두 좋지 않았다. 특히 이의리가 스트라이크를 못 던지고 볼넷을 남발하는 입스같은 현상은 올 시즌을 기대했던 KIA팬들에게 재앙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1회초 한화의 공격을 1사 1,2루에서 강백호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잘 마무리하고, KIA에서 외국인타자 아데를린이 바로 3점 홈런을 날려 기선을 제압하고 손쉽게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곧바로 2회초 한화 4번 노시환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한 후 급격하게 제구력이 문제가 생기면서 무사 만루 찬스를 허용하다가 또 다시 2사까지 마무리하면서 1실점으로 2회를 마무리하겠지 했지만 또 다시 2번 페라자와 3번 문현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3 대 3 동점을 만들어 주었다. 곧바로 이의리가 강판되고 2번째 투수로 김태형을 올렸으나 4번 타자 강백호에게 2타점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3대 5로 경기가 역전되었다. 이의리는 1과 2/3이닝동안 2피안타 5볼넷 1사구 5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계속해서 5이닝도 못 채우고 경기 초반에 강판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기에 고정된 KIA 선발 투입의 변화가 예상된다. 3. KIA 어린이와 팬들을 기쁘게 하는 홈런 공장 가동
새 외국인 거포 아데를린, 떠오르는 겁 없는 신예 박재현, 믿고 보는 김도영 새 외국인 거포 아데를린의 거침없는 스윙으로 3점 홈런, 5대 5 동점 상황에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가 될 즈음, 5회말 KIA 숨어있는 한 선수가 나타났다. 한화의 혼을 빼놓은 1번 타자 겁 없는 신예 박재현 오늘 또 다시 4안타 4타점, 역전 결승 홈런, 찬스마다 주저없이 방망이를 휘드르며 1번 타자가 4타점을 올렸다. 겁 없는 신예로 주루와 타격, 수비 모든 방면에서 KIA의 미래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박재현의 홈런이 터지자 4번 타자 김도영이 확실하게 승리의 마침표를 찍기위해 중월 홈런을 쏘아올렸다. KIA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어주는 김도영이었다. 타점이 필요한 순간 안타로 타점을 생산하여 타점왕, 홈런왕으로 부상만 없다면 2026년 대단한 기록을 세우지 않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7대 5로 역전에 성공해 기세가 오른 KIA는 7회초 또 다시 한화 마운드를 초토화 4득점 12대 5로 경기 포기를 선언하게 만들었다.
4. KIA 투수 중 이런 선수가 나왔다. 2군 신인 장재혁을 주목하라! 특히 이날 8회초에 출전한 장채혁의 투구는 이의리와는 완전히 대조적인 투구를 보였다. 2군 퓨처스리그에서 평균자책점이 0.68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1군에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이 날 8회에 등장하여 149km의 포심을 기반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며 한화의 심우준, 페라자를 삼진으로 처리하는 배짱을 보여주었다. KIA에서는 선발 투수로 장재혁을 육성해 보는 것이 KIA의 미래를 위한 좋은 준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신의 공을 자신있게 던질 수 있는 선수에게 기회와 투자가 필요한 것이다. 5. 병살타 4개 한화, 무너진 투수력과 끊임없이 남겨진 잔루
한화는 이날 10개의 안타와 11개의 4사구를 얻었다. 21명의 타자가 진루를 했으나 홈까지 득점에 성공한 주자는 7명뿐이었다. 14명이 베이스에 머물며 공격이 끝나고 말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터지는 4개의 병살타 승리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졌으나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아쉬움만 가득 안고 경기를 마칠 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소진한 선발 투수와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중간 계투 및 마무리, 과연 한화는 어떻게 이 난국을 타개하고 나가야 할지 답답할 뿐이다. 사진 참고: 기아 타이거즈 홈페이지 박선준(dalrigo@hanmail.net)
박선준 (dalrig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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