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동하–박재현 투타 영웅 탄생 (26.05.02) | ||
| 김재요 2026-05-02 22:11:14 (조회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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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하–박재현 투타 영웅 탄생 (26.05.02) 전체 시즌 83호, KIA 8호 매진사례이다. 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 제2회 현장기록회가 있는 날이다. 강만석∙윤나연∙이찬미∙김현지∙김효림∙권유성∙김다정∙김창호∙박은빈∙김준우∙전아현∙배동준회원이 참여했다. KIA의 게임 넘버는 30-5이다. KIA는 박재현(7)-데일(6)-김선빈(4)-김도영(DH)-김호령(8)-박민(5)-한승연(7)-오선우(3)-김태군(2)이 선발 라인업이다. 오늘 엔트리 변화가 있었다. 홍민규와 주효상이 내려가고 김태형과 김태군이 올라왔다. 한승연이 데뷔 첫 선발로 출전했고, 김태군이 24일 만에 마스크를 썼다. 황동하 대 오원석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선발 투수 무게 중심은 오원석이지만, 황동하는 KT전 자신감이 무기이다. KIA는 황동하+김태형, 1+1의 조합이 예고되었다. KIA는 전날 김번수의 난조와 나성범의 1사 만루에서의 병살타가 패인이었다. 나성범은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황동하와 오원석은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KIA는 5회말 2사 후, 박재현과 데일의 연속 안타에 이은 김선빈의 우익선상 적시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0-2 김선빈의 밀어치기 안타가 예술의 영역이었다. KIA는 6회말, 박민의 좌전안타에 이은 한승연의 적시 좌월 2루타로 1점, 오선우의 볼넷에 이은 김태군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 박재현의 우월 투런포로 2점 등 4득점의 빅이닝을 만들었다. 0-6 한승연은 데뷔 첫 안타∙타점∙득점을 동시에 기록하는 감격을 누렸다. 박재현은 교체투수 주권의 초구 122Km/h 체인지업의 길목을 지켜 어퍼 스윙으로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박재현은 지난 4월 26일 롯데전 이후 6일, 5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을 보았다. KIA는 황동하-박재현 투타의 두 영웅들의 활약으로 올 시즌 KT전 4연패와 최근 KT전 7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황동하가 예상을 깨고 7이닝 투구를 했고, 김태형이 2이닝 투구로 0-6 합작 팀 영봉승을 작성했다. 황동하는 7이닝 동안 무4사구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QS+ 역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황동하는 첫 7이닝 투구 승리투수가 되는 인생투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가장 가치 있는 내용은 무4사구투구, 적극적인 승부였다. 황동하는 단독 1위에 팀타율 1위를 질주하고 있는 KT를 상대로 일을 냈다. 황동하는 최고 구속 147km/h에 슬라이더∙포크볼∙커브를 섞었다. 2024시즌 만해도 140km/h대 초반이었는데, 지난 시즌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하고 화려한 부활투를 보여주었다. ![]() 박재현은 투런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 등 공수주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박재현은 우전, 중전, 좌전안타에 이어 더 이상 코스가 없어 담장 밖으로 넘겨버리는 홈런까지 다재다능한 타격 능력으로 보여주었다. ‘뉴 리드오프’ 박재현은 팀의 보배가 되어가고 있다. ‘제2의 이종범’ 향기가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박찬호의 FA 이적으로 리드오프 발굴에 고심이 깊던 팀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 박재현은 동막초-재능중-인천고를 거쳐 2025시즌 KIA 3라운드 25순위로 입단했다. 계약금 1억 원이 입증하듯, 가능성은 인정받았다. 지난 해 데뷔시즌에서 58경기 69타석에서 타율 0.081로 존재감이 없었다. 그러나 최원준의 트레이드로 외야 한 자리가 비게 되었고, 박재현은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KBO리그 신인왕 후보 기준에서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아야 하는 조건에서 아깝게 벗어나 있다. 타구장에서는 LG가 NC에 13-5, 롯데가 SSG에 7-5, 한화가 삼성에 13-3, 키움이 두산에 4-2로 승리를 거두었다. LG는 3연승으로 1위 KT와 승차를 0.5게임차로 좁혀놓았다. 롯데는 3연승으로 키움과 뜨거운 꼴찌 탈출의 분투를 펼치고 있다. KIA는 공동 5위였던 두산과 NC의 동반 패배로 단독 5위를 기록했다. KT 김현수는 KBO리그 제4호 3,900루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키움 안우진은 5이닝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3일, KT전은 네일 대 사우어의 용병 맞대결이 펼쳐진다. 위 모든 사진 출처 및 내용 참고/ KBO/ KIA 타이거즈/ 광주일보 김재요 필자약력 교수역임/방송해설위원역임/광주일보컬럼리스트역임/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GBSA) 부회장 및 고문역임/KATPGA프로골퍼/야구박사(김영사)저자/詩人 밤바다(책나무)
김재요 (yonara77@naver.com) 대기자 / 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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